이번에 전기기능장 작업형의 시간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 사람마다 방식이 제 각각입니다.
PLC는 논외 이야기인데, 편차가 심하면 30분 ~ 1시간 정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저는 30분을 목표로 하는데, 검증하는데까지 30분입니다.
만약 내가 늦어져서 PLC는 40분 이내로 끝내는 목표로 합시다.
제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PLC에서 막히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른 사람 일어나면 나도 덜당아 안달이 납니다.
마인드 컨트롤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 다시 작업으로 보겠습니다.
전기기능장 작업형 방식
1. 배관을 먼저 만드는 사람
2. 제어판을 먼저 만드는 사람
1번의 경우에는 선까지 다 미리 넣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당연히 실수가 일어나는데, 제어판을 만들다가 수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도면에서 기입한 숫자를 실수하면 선을 다시 빼서 넣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고, 그리고 노란 선은 학원 실수과는 다르게 한정적인데, 한번 실수하면 선은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2번을 조금 추천드립니다.
학원 스타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방식을 한번 고수하면 바꾸는 게 어렵습니다.
내 몸에 익숙하다면 그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수건 챙기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도 땀이 떨어집니다.
작업장 환경에 따라 다르다는 소리인데,
얼굴에 땀이 많은 사람은 떨어져서 제어판과 내 눈의 시야를 방해합니다.
하나 챙겨주세요.
시간 분배도 중요한데, 제어판은 빠른 사람은 1시간 20분 ~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배관과 선 넣는 작업까지 50분을 가져가야 합니다.(새들, 배관, 사각박스)
손이 멈출 틈이 없다는 소리죠.
배관은 CD와 PE관이 있죠?
CD만 작업하고 PE만 작업하고 새들만 박고 이렇게 해야 시간이 줄어듭니다.
"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래, 사각박스 박고 배관도 하나씩 하고" 안 좋은 방법이니까,
이 방법은 버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점수 감정 요인
| 배관 점수 확인 |
| 새들 확인 |
| 볼트 고정 상태 확인 |
| 배관 처짐 확인 |
| 제어판 케이블 타이 확인 |
| 노란선 끊어서 사용 금지, 연속적으로 사용 |
| 작업복장(슬리퍼 금지, 장갑 착용) |
| 퓨즈 커버 닫기 |
| 전체적인 치수 확인 |
| 물건 파손 금지 |
이렇게 위의 항목은 탈락이 아니고, 감점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동작이 되면 50점에서 하나씩 깍여 나가는 방식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기능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 모음입니다.
출처 : [전기기능장] PLC 문제모음 (tistory.com)
[전기기능장] PLC 문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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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간단한 첫번째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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